코어 근육 강화해 임산부 자세 교정에 도움되는필라테스 손담비는 두 가지 운동으로 임신 중에도 건강과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필라테스는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균형 감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등과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몸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는 데도 유익하다.
최근 임신 후 허리 사이즈가 26까지 늘었다고 고백한손담비는 직접 만든 곤약 대게밥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기도.
필라테스와 수영으로 임신 후에도 꾸준한 몸매 및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는손담비의 건강한 식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 힐스테이트
한편,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영상 속손담비는필라테스센터에 방문, 갓 운동을 끝낸 듯 홍조 띈 얼굴과 땀에 젖은 모습이다.
검정색 티셔츠와 부츠컷 레깅스를 매치한손담비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 임신 중임에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또한 임신 19주차에 접어든 만큼 볼록해진 D라인도 눈길을 끈다.
바레란필라테스에 발레를 접목한 운동을 말한다.
손담비는 검정색 반팔에 부츠컷 레깅스를 매치,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 모은다.
특히 임신 19주인 만큼 살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날손담비는 임신 후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한 달 전부터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좋다고 해서 체험하러 가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독특한 수영이기에 체험해보고 꾸준히 해보기로 했다고.
남편 또한 전문적인 운동을 시작한 상태.
손담비는 “제가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되게 좋다더라”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향했다.
손담비는 “남편 트레이닝 바지를 입는데 아예 안 맞더라.
영상 속손담비는 “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되게 좋다더라”라며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하고 나서 건선이 생겼다는손담비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남편과 차돌박이를 먹으러 이동했다.
손담비는 "다음주가 20주다.
18주만 더 있으면 낳는다.
손담비는 "제가 한 달 전부터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영도 좋다고 해서 수영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 "임신하고 나서 다른 트러블은 없는데 건선이 생겼다.
선생님이 연고를 처방해 주셨는데 건선이 거의 다 나았다"라며 안도했고 "간지럼증도 있었는데 그건 왔다 갔다 하는.
영상 속손담비는 임신 18주차가 되어 관리에 더 신경쓰고 있다며 “제가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되게 좋다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오늘이 제가 딱 임신 19주차인데 2주 전에 병원에 갔을 때 수치랑 피검사 이런 걸 한다.
손담비는 "많은 분들이 임산부의 하루는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하셨다.
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 달 정도 됐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수영도 좋다고 하더라.
저는 집순이라 집에 많이 있기는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임신하고 다른 트러블은 없는데 건선 같은 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