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장학파르크한남170억 매매계약 체결 매수자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창업주 부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모습.
[장학파르크한남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이 기사는 헤럴드경제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헤럴드경제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BTS 슈가 [빅히트 뮤직·장학파르크한남홈페이지]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전세로 거주했던 고급빌라 파르크한남을 귀뚜라미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17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과 아내 김미혜 전 귀뚜라미복지재단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장학파르크한남의 전용 268㎡는 지난달 170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를 50억원 경신했다.
한남더힐 전용 233㎡도 지난 9월 106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권에서도 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압구정동 신현대 11차 전용 183㎡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은 지난달 170억원(4층)에 새 주인을 찾으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 2021년 12월 직전 거래가였던 120억원(2층)보다 50억원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33㎡도 지난.
먼저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장학파르크 한남'이 차지했다.
이 단지의 전용 268㎡(96평)은 지난해 8월 180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제주 위파크
지난 2022년 135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45억원이 오른 셈이다.
이 아파트는 가수 태양, 배우 민효린 부부가.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인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를 180억원에 매입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38개국 중 이민자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부동산 보유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를 180억 원에 매수한 이도 60대 말레이시아인이었다.
실제로 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만 389명에 이른다.
작년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를 180억원에 매수한 집주인은 60대 말레이시아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수는 임대 수익·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단순 투자 목적이 많은 것으로 여겨지나, 수십~수백억원 수준의 고급주택을 매입하는 이들은 ‘자산.
‘장학 파르크한남’ 전경과 빅뱅 태양 (사진=파르크한남 홈페이지 갈무리, 태양 SNS) 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태양은 2021년 6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장학 파르크한남’으로 이사했습니다.
2020년 6월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6층, 총 17가구 규모로, 고풍스러운 외관 덕분에.
이후 태양 부부는 유엔빌리지 내에 있는 고급빌라장학파르크한남을 매입했다.
펜트하우스 아래층으로, 최소 100억 원에서 최대 150억 원에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2016년 한남동 상가 건물을 77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은 당시에도 월세가.